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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공유6

6/3 1. A good thing today- Dinner time with the part-leader.2. A fortunate thing today- There wasn't a emergency call3. A Thankful thing.- I watched a video about mental management4. A valuable thing- Geeting to lunch ladies 2024. 6. 3.
회사 생활 마인드 : 스트레스 덜 받는 법 개인적으로 회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퇴근 후에도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한 나의 생각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1. 회사는 나 없도 잘 돌아가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 : 내가 업무 상 실수를 한다고 해도 회사 안 망한다. 회사의 존폐가 달린 일을 나라는 개인에게 맡겼으면 그것은 회사의 잘못 2. 회사 일로 두려운 것은 회사 말고 믿는 구석이 없기 때문 : 내가 10억이 있다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을까? 회사 없이도 자립할 수 있는 나를 만들자. 이 회사 나가도 나는 문제 없어라는 자신감을 갖도록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자. 3. 회사일에 책임감을 갖되 적당히 가져라.(회사에 충성하지마라) : 중간만하고 최선을 다하지마라. 회사일에 감정과 애착이 들어가는 순간 고통도 .. 2024. 3. 4.
'자신의 인생을 살아라'라는 말에 대한 생각 '자신의 인생을 살아라'라는 말은 타인의 시선보다 오롯이 나에 기준으로 살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2023. 9. 4.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1 삶에 있어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일까 아니면 욕심 부리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며 여유롭게 사는 것이 좋을 것일까? 나는 전자에 가깝게 살아왔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면서 남들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서 노력했고 경쟁에서 승리할 때 성취감을 느꼈다. 그 과정에서 성적, 학벌, 직장 등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성취들을 얻었다. 하지만 이렇게 행복감을 얻는 방식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고 단계가 올라갈 수록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초,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 내에서 경쟁을 했다. 학교는 주로 해당 지역에 또래들이 오기 때문에 학업 성취도가 다양했고 그렇기 때문에 경쟁이 꽤나 수월했다. 하지만 대학교는 달랐다. 수능을 통해서 비슷.. 2023. 8. 21.
돈이 가지는 최대의 효용 : 타인의 시간과 경험을 사기 2023. 7. 29.
회사와 나를 분리하자. 요즘 업무에 감정을 빼려고 노력 중이다. 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이며 회사에서 나의 가치를 찾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회사 외의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며 행복을 줄 수 있는 것들 찾고 있고 야근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이렇게 마음 먹게된 계기는 이번에 기대한 것 보다 낮은 인사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결과가 나쁠수도 있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결과를 실제로 맞닥드리니 실망이 너무 컸다. 왜냐면 이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 이번 분기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올해 2월 기존에 있던 팀이 해체되면서 새로운 팀으로 전배되었다. 새 팀 첫날 절대 신입이라고 고과를 밑에서 깔아주지 않으리라 마음 먹었다. 낮은 고과를 줄 수 없을 정도로 열정과 성과를 보여주리라 다짐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 담당..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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